Chương 1, nghiên cứu trình bày mục đích và điểm lại những kết quả nghiên cứu trước đây về gây khiến trong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đồng thời chỉ ra những nghiên cứu đối chiếu gây khiến giữa tiếng Hàn, tiếng Việt và một số ngôn ngữ khác. Theo đó, cho đến nay chưa có nghiên cứu nào nghiên cứu đối chiếu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Từ đó cho thấy được tính cần thiết của nghiên này. Ngoài ra, trong chương này, nghiên cứu cũng chỉ rõ phương pháp, phạm vi và đối tượng nghiên cứu được sử dụng trong luận văn.
Chương 2, nghiên cứu trình bày khái niệm về từ gây khiến, câu gây khiến, cấu trúc v gây khiến thông qua từ điển và các nghiên cứu của học giả trong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để làm khung lý thuyết cho luận văn. Ngoài ra trình bày về các yếu tố trong câu gây khiến và các loại hình trong cấu trúc gây khiến. Chương 3, nghiên cứu trình bày đặc điểm của cấu trúc gây khiến theo từng loại hình trong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từ đó phân tích ý nghĩa của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hai ngôn ngữ.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tiếng Hàn được phân tích về mặt hình thái, từ vựng và cú pháp; đồng thời về mặt ý nghĩa, trong chương này đề cập đến tính trực tiếp, gián tiếp, tính chủ ý, tính kiểm soát và tính phủ định, khẳng định.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tiếng Việt được phân tích về mặt từ vựng và cú pháp; về ý nghĩa cũng được giải thích về bốn đặc điểm tương tự như trong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tiếng Hàn. Chương 4 phân tích đối chiếu về đặc điểm và ý nghĩa của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Trong chương này, nghiên cứu phân tích những điểm tương đồng và khác biệt về đặc điểm cấu trúc gây khiến trong hai ngôn ngữ. Xét về đặc điểm cấu trúc gây khiến theo từng loại hình, giữa tiếng Hàn và tiếng Việt có nhiều sự khác biệt.
Ngoài ra nghiên cứu cũng cho thấy được điểm giống và khác nhau về ý nghĩa trong cấu trúc gây khiến của hai ngôn ngữ. Chương 5, về phần kết luận, nghiên cứu nhấn mạnh các điểm quan trọng, đưa ra kết quả nghiên cứu và những mặt còn hạn chế của luận văn. Đồng thời, đề xuất mong muốn hướng nghiên cứu tiếp theo sau này. vi 목차 서약서.
i 감사의 말씀 .ii 논문 개요. vii <부록> 문법용어 약어. x 표목차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선행 연구 검토 .1 한국어 사동에 대한 연구 .2 베트남어 사동에 대한 연구 .3 한국어과 베트남어 사동과 기타 언어의 사동 간 대조 연구 .3 연구 방법 .4 연구 범위 및 대상. 이론적 배경 .1 사동의 개념 .2 한국어의 사동에 관한 관점 .3 베트남어의 사동에 관한 관점.2 사동의 구성 .3 사동의 유형.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구조와 의미의 특징 .1 사동 유형별 한국어 사동구문의 구조적 특징 .1 형태적 사동구문의 특징 .2 통사적 사동구문의 특징 .3 어휘적 사동구문의 특징 .2 한국어 사동구문의 의미적 특징 .1 한국어 사동구문의 직접성과 간접성 .2 한국어 사동구문의 의도성 .3 한국어 사동구문의 통제성 .4 한국어 사동구문의 긍정성과 부정성 .3 사동 유형별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구조적 특징 .1 어휘적 사동구문의 특징 .2 통사적 사동구문의 특징 .4 베트남어 사동 구문의 의미적 특징.1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직접성과 간접성.2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의도성.3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통제성.4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부정성과 긍정성.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사동구문 구조와 의미의 대조 분석 .1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유형별 사동구문의 구조 대조 .1 어휘적 사동구문의 특징 대조.2 통사적 사동구문의 특징 대조.3 형태적 사동 구문의 특징 대조.2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의미 대조 .1 직접성과 간접성에 대한 대조.2 의도성에 대한 대조 .3 통제성에 대한 대조 .4 부정성과 긍정성 대조. 97 참고문헌. 한) 형태적 사동 표현 : 베) 어휘적 사동 표현 대응.
한) 형태적 사동 표현 : 베) 어휘적 사동 표현의 대응. II ix <부록> 문법용어 약어 NP1 noun phrase 1 첫 번째 명사구 NP 2 noun phrase 2 두번째 명사구 V verb 동사 x 표목차 <표 1> 사전별과 교과서 한국어 사동의 정의. 13 <표 2> 사동에 관한 용어. 17 <표 3> 접미사를 붙여서 이루어진 사동사.
25 <표 4> 사동사 전환 불가능 동사 목록. 29 <표 5> 한국어의 형태적 사동구문의 구조 특징. 34 <표 6> 한국어의 형태적 사동구문의 구조 특징. 38 <표 7> 한국어의 통사적 사동구문의 구조 특징.
43 <표 8> 통사적 사동구문과 형태적 사동구문 특징의 차이점. 50 <표 9> 한국어의 사동사 및 사동 구문의 특징. 55 <표 10> 한국어 사동구문의 직접성과 간접성. 58 <표 11> 한국어 사동구문의 의미적 특징.
63 <표 12> 베트남의 어휘적 사동구문. 66 <표 13> 베트남어 통사적 사동사의 사전적 정의. 71 <표 14> ‘làm (make)/khiến (cause)’ 시동사를 포함한 사동 구문. 76 <표 15> 베트남어의 사동 및 사동 구문.
78 <표 16>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의미적 특징. 83 <표 17> 한) 형태적 사동구문 : 베) 통사적 사동구문으로 대응. 90 <표 18>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사동구문의 유형별 구조 대조 분석. 91 <표 19>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직접성과 간접성 대조.
92 <표 20>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의도성 대조. 93 <표 21>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피사동의 통제성 대조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현재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 정치,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으며, 베트남으로 한류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류 열풍의 일어남에 따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베트남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그 언어의 특징을 잘 이해해야만 언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비록 한국어는 교착어로서 문장의 문법적 관계가 주로 조사와 어미에 의해 표현되는 반면에 베트남어는 고립어로서 주로 어순을 통해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두 언어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이다. 또한, 한국어의 어순은 SOV 형이고 베트남어의 어순은 SVO 형이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어려운 부분이 되고 있다. 다른 언어들처럼 한국어에도 보편적인 문법 범주와 특수한 문법 범주가 있다. 이러한 문법 범주는 교착어의 특성에 영향을 받는다.
그 중 하나가 사동 범주이다. 베트남어에서는 사동(또는 사역)이 별도의 문법 범주로 형성되지 않지만, 한국어에서는 사동 범주에 속하며 형태, 구조, 의미를 가지고 고유한 특징을 가진 표현 단위로 포함된다. 따라서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울 때 어려운 점은 이러한 특징을 이해하고 일상 생활과 업무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전달하는 것이다. 사동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 형식이다.
본 연구는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구문적 관점에서 사동 표현과 사동구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대조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에 언급했듯이 한국어는 교착어이므로, 어미의 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생산적인 ‘파생 접미사’들에 의해 다양한 문법적 의미가 표현되기도 해서 사동의 실현 방법은 일반적으로 어휘적 사동, 형태적 사동, 통사적 사동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지만 1 고립어인 베트남어에는 형태적 사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어 사동구문의 구성 방법은 형태적 사동, 어휘적 사동, 통사적 사동과 같은 세 가지가 있다. 베트남어에서는 단지 사동성을 가지는 타동사를 이용하여 사동문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이다.
베트남어 사동의 표현은 어휘적 사동의 표현과 통사적 사동의 표현이 존재한다. 베트남어 어휘적 사동의 표현은 사동성을 가지는 타동사로 이루어지는 사동문이나 ‘합성어 사동사’들을 이용하여 형성되는 구문이 있다. 이 외에 통사적 사동 표현으로 ‘làm’ (make) 사동문, ‘khiến’ (cause) 사동문, ‘cho’ (let/make), „để‟ (let) 사동문도 있다. 이렇게, 한국어와 베트남어에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사동문의 여러 형식들의 대응 관계를 조사함으로써, 그 대응 관계의 성립 여부, 두 언어의 사동구문에 대한 유형별 구조적 특징과 의미적 특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본논문의 주요 내용이다.
지금까지 베트남인 학습자를 위한 문법의 연구도 그렇고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에 관한 대조분석의 연구도 많지 않다. 그런데 베트남인 학자들에게 한국어를 배울 때 제일 어려운 항목은 문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학습자의 이러한 어려움을 줄일 수 있고 한국어 사동을 효과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사동구문 대조 연구는 뜻 깊은 보람과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한국어와 베트남어의 사동구문에 대한 연구 및 교수.학습을 위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2 선행 연구 검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베트남어에서 사동은 문법 범주로 인정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사동구문이 없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베트남어 사동구문에 관한 연구는 쉽게 볼 수 있지만 한국어와 베트남어 사동구문의 연구자료는 지금까지 거의 부족한 상태로 연구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것이다.1 한국어 사동에 대한 연구 2 한구어의 사동은 중요한 문법 범주로 여겨져서 오래전부터 연구의 주목을 받았다. 학자들의 연구는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하나는 국어학 관점에서 이루어진 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한 관점에서 이루어진 연구이다. 우선 국어학 관점에서 한국어 사동에 대한 연구된 여러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대표적인 연구로는 최현배 (1937), 남기심.고영근 (1985), 서정수 (1996), 류형동 (1991), 김성주 (2003)를 들 수 있다. 최현배 (1937)1는 세 가지 한국어 사동 유형을 제시하였다.
한국어 사동을 „ -이-, -히-, - 리-, -기-, -우-, -구-, -추-‟ 등의 형태적 접사가 결합시킨 경우와 „하‟대신에 „시키다‟의 줄기 „시키‟기 갈아 넣는 경우 또는 „-게 하다‟가 더하는 경우로 나누었다. 남기심.고영근 (1985)2은 두 가지 사동법을 언급하였다. 첫째는 자동사나 타동사 또는 형요사에서 사동의 접미사 „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등을 붙여서 사동의 의미를 생성하는 밥법이다. 둘째는 주동사에 어미 „-게‟를 붙인 후에 보조 동사 „하다‟를 사용하여 사동의 뜻을 나타내는 방법이다.
서정수 (1996)3는 한국어의 사동법을 문법적 법주로서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하나는 접미사 ‘-이-, -히-’로 구성되는 ‘접미사 사동법’ (짧은 꼴 사동법)이고 다른 하나는 ‘- 게 하다’, ‘-게 만들다’와 같은 표현으로 이루어지는 ‘보고 사동법’ (긴 꼴 사동법)이다. 또한 ‘시키다’ 문장은 몇 가지 이유로 문법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동 표현’으로 처리함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류형동(1991) 4 의 연구에서는 한국어 사동구문을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하였다.
첫째, 접미사 ‘-이, -히, -리, -기, -우, -구, -추’ 등을 활용한 어휘사동구문이며, 둘째, ‘-게 하다’, ‘-게 만들다’와 같은 보조 동사를 사용한 구 사동 구문이다. 류형동은 어휘사동구문과 구 사동 1 최현배 (1971): 우리말본, 정음사 (서울), p410~420. 2 남기심.고영근 (1985), 표준국어문법론, 제 12 장. 3 서정수 (1996), 국어 문법, 한양대학교 출판원.
4 류형동 (1991), 한국어의 사동구문 연구. 3 구문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동 행위자의 직접성, ‘강제’와 ‘허용’의 의미 차이, 생성의미론적 문제점 등을 근거로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어 사동구문의 문법적 이해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하였다. 김성주 (2003)5의 한국어의 사동 구조에 관한 이론적 연구는 한국어의 사동에 관한 이론적 기초를 탐구하여 사동문의 유형과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한국어 사동을 형태적 사동, 어휘적 사동, ‘시키다’ 사동, 통사적 사동 등의 네 가지로 분류하였다. 첫째, 형태적 사동은 형태소를 추가하여 형성되는 사동을 의미한다. 둘째, 어휘 사동은 특정 어휘에 기반한 사동이다. 셋째, ‘시키다’ 사동은 동사 ‘시키다’를 활용하여 나타나는 사동으로, 이에 대한 동사 목록도 함께 제공하였다.
마지막으로, 통사적 사동은 문장의 구문과 관련된 사동을 다룬다. 다음으로 사동에 관한 교육적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학 관점에서 이루어진 연구는 제시한 아래와 같은 것이다. 허웅, 강현화, 구명쥰, 김미옥, 김선정, 김재욱 등 (2005)의 국립국어원은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표적인 연구이다.
국립국어원 (2005)에서는 사동법은 형태적 사동법과 통사적 사동법으로 나누었고 각 유형의 문법적 특성과 제약 그리고 의미를 부석하였다. 또한, 어휘적 사동 표현인 ‘시키다’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한세환(2012)6의 연구 “일본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사동 교육 방법”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어와 한국어의 사동 표현을 비교하여 일본인 학습자가 한국어의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사동 어휘 목록과 삽화 자료를 활용한 교육 방안을 통해 일본인 학습자가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어와 일본어의 사동문의 5 김성주 (2003), 한국어의 사동 구조에 관한 이론적 연구. 6 한세환 (2012), 일본어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사동 교수 방안: 한일 대조 분석을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4 구조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분석함으로써 학습자들이 두 언어의 사동 표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디어권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한디어 사동문 대조 연귀’인 석사학위논문을 쓴 Srijan Kumar (2017)는 양 언어의 사동문 분류를 논의하였다. 본고에서는 한국어 사동문을 „형태적 사동문, 통사적 사동문, „(-)시키-‟ 사동문, 어휘적 사동문의 4 종류로, 한디어 사동문을 형태적 사동문과 통사적 사동문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다. 또한 대조 분석 과정에서 한국어와 한디어에서 사동의 실현 양상, 사동문 파생 과정에서 논항의 변화, 사동주와 피사동주의 격 표지 분포, 사동주, 피사동주, 동사에 관한 의미 변수를 자세하게 분석하였다. 유현기 (2020) 7 의 „한국어 피동.사동 문법 항목 교육 연구, 학습자 인식 설문 분석 중심으로‟ 연구에서는 한국어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을 설명하였고 피동.사동 문법 항목에 대해 학습자의 인식 실태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학습자들의 피동.사동 교욱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어 사동 경우에는 „-이/히/리/기/우/구/추‟를 사용하여 사동을 만드는 파생적 사동, '-게 하다, -게 되다'를 사용하여 사동을 만드는 통사적 사동 또는 „-시키다‟를 사용하여 사동을 만드는 어휘적 사동으로 나누어서 검토했으며 피동 경우에는 피동 표현의 „-이/ 히/리/기‟를 사용하여 피동을 만드는 „파생적 피동‟, „-아지다/어지다,-게 되다‟ 를 사용하여 피동을 만드는 „통사적 피동‟, „-되다, 당하다‟를 사용하여 피동을 만드는 어휘적 피동에 대해 제시하였다. 위에서 언급된 선행 연구들은 한국어 사동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었고, 이를 통해 몇 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성과를 가두었다.